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파당지음 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3,787회 작성일 19-01-18 11:17

본문

비구들이여! 두가지 회중이 있다.
화합하는 대중가 파당짓는 대중이 있다.
서로 논쟁하기를 좋아 하고 혀를 무기로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서로의 뜻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화합대중이다.

해설 불교의 최고는 화합이다. 사실은 이것이 가장 않되니까
가장 중요시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