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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처님 제자 중에 한분으로 어떻게 보면 수행자가 아닌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분이다. > 꼬깔리야: 세존이시여, 사리불이나 목건련은 나쁜 마음을 품고 욕망의 집배에 살고 있고 시주물에 분배도 공평하지 않습니다. > 세존: 그렇게 말하지마라.사리불과 목건련은 청정하고 자애롭다. > 꼬깔리야; 왜 부처님은 제말을 믿지 않습니까? > > 그리고 부처님에게 물러나와 종기병으로 죽었다. > 그후 죽음을 소식을 들은 세존은 제자들에게 홍련지옥에 빠져서 격는 고통을 이야기 했다. > > 사실 여기서 조금의문이 든다. 그 능력으로 꼬깔라을 끝까지 제도 해야지 병이 와서 죽은 뒤에 제자들에게 그가 받은 업의 지옥을 이야기 한다는 것 좀 뭐하다. > 덜된 인간이 잘 될려고 출가하여 부처님한테 이야기 했다고 지옥 간다면 차라리 출가 않했으면 홍련지옥은 가지 않을 것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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