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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금 있으면 하안거과 시작한다. 물론 부처님이 이야기 해지만 > 사실은 주위의 이교도와 주민들이 자꾸 이야기 해서 이루어 진 것이다. > 당시에 인도의 경쟁종교가 하니까 어쩔수없이 한것이지 부처님은 별로 생각이 > 없었다. 이 세상에 가장 거대한 법당은 조요한 곳이다. 아무런 소리도 냄새도 안나고 누구에 방해도 없이 있을 수 있는 곳 잘 찾아봐라 어디인지 산속 바다가 암자 무인도 아니다. 바로 내가 매일 끌고 다니는 몸 제일 큰 법당이다. 왜 내가 원하면 어디든지 옮기수 있고 어디든지 머물수있고 언제 든지 소리도 냄새도 끊을수 있는 곳 바로 그것이 제일 큰 법당이다. 선방에 앉아서 세월을 낚지 말고 법당들고 세상 어느 곳이든 어떤 모습이든 공부해라. 유리공 속의 물은 항상 수평을 유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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