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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행이나 삶은 빨리 이루고 명성을 얻고 그것으로 > 명예를 구하는자는 곧 곪은 상처이다. > 수행은 누가 얻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 하지만 인간은 지혜로운 통찰력 이 생기지고 않고 보여준다. > 즉문즉설 이나 즉문즉답이니 또한 티벳불교 처럼 전생에 환생이고 > 보살에 환생이니 같은 말이다. 때가 되지않고 완전하지 않은것은 > 달걀이 부화하기전에 깨는 것와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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