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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경에 중점은 심각 즉 마음에 감각과 육체의 감각의 > 이분론적인 사고이다. > 앗싸지의 몸은 큰 고통에 잠겨있고 이에 마음도 침란하는 것을 > 말할때 부처님은 이것을 죽음의 끝을 바로 몸에 감각을 죽이는 > 것을 말한다. > 원망이나 그리움이 없는것은 마음에 찌꺼기를 없애는 것을 말한다. > 모든것이 없을때 우리는 윤회의 사슬을 끊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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