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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통 우리가 종교를 말할때 자연정령신을 이야기한다. > 물론 그 이론도 맞다. 하지만 신은 인간의 뇌가 발달하고 고도하되면서 > 등장한다. 돌과 강과 산이 있을때에는 신이 필요 없었다. 신의 가장 큰 역활은 > 인간의 고통에 대한 해결이다. 이분법으로 보면 모든 신이 있던가 모두 없던가 > 둘중 하나이다. 유교가 말하는 신은 바로 인간이 죽어서 된 것이다. 물론 모든 종교에 신도 인간이 만든 형이상학의 개념이다. 인간이 얼마나 완벽할수 있는가이다. 그것이 신의 질을 가치 평가한다. 신을 만들기전의 인간 만든후의 인간 누가 더 행복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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