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뽀살라의 질문 해답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690회 작성일 22-03-05 08:11

본문

지혜로 의혹을 푸는 것은 당연하다.
처음 인간은  인간이 가진 욕망을 제어 하거나 소멸하여
자연의 노여움으로 부터 용서 받을려고 노력했다.
부처님 법  또한 인간의 탐욕을 제어하고 순수한 지혀의 삶을 누리려고 했다.
그리고  숙명이라는 것의 뜻을 알고 흘러가는 것에 대한 모습을 알고 그것을 타고
넘으려고 한것이 깨닮음이란 표현인것이다.
지혜는 바로 이것을 아는 것이다.
자연을 넘어 인간으로 인간을 넘어 종교로 종교를 넘어 자연으로

자연이라는 단어를 깊이 생각하고 그리고 다시 보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