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간다가 히말라야 산속에서 나무뿌리
열매 그리고 풀뿌리를 캐어먹고 수행하는데
아랫 동네에 깟사빠 부처님은 탁발하고 고기먹고
수행하는것에 기분이 않좋아 부처님에게 질문합니다.
야마간다. 까사빠여! 그대는 고기를 먹고.  직접구하지 않는 음식을. 먹는것은 혐오한 것입니다.

부처님  고기를 먹고 생선을  먹는 것이 혐오한 것이 아니고
이간질하고 도둑질하고 사음하고. 남의것을 빼앗는것이 혐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