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바라공양의 본생담

칸다바라는  베다의 사제이고 제사를 지낸는자로 부처님의 그의 해위를 지적하고 희생제를 비판하는 것이다.

칸다바라:  대왕이시여, 천국에 태어나는 방법은 많은 희생제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첫재 아들들의 죽음을 신에게 바치고 둘째 딸들의 죽음을 신에게 바치고 셋째 며느리의 죽음을 바치고
넷째 소,코끼리,말 그리고 양의 죽음을 공양 하십시요, 그러면 그대는 천국에
태어납니다.
왕자들:  왕이시여! 만약 그렇게 해서 천국에 태어나면 그는 왜 자기 아들들을 죽음으로 하지 않습니까? 만약 우리가 다 죽고나면 그는 왕을 죽이고 이나라를 다 차지하려고 하니 부처님한테 물어 보십시요.
부처님:  희생제를 하면 그는 반드시 지옥에 간다. 천국에 가는 방법은 수행다들에게 음식과 약을 공양하고 계를지키고 백성에게 선정을 베풀어야한다. 모든 것에 원한을 사는 일을 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