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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없애는 삶의 경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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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253회 작성일 10-11-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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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함에서는 주나문견경이라 한다.
이 경은 고행이라고 표현 하지만 소욕이 맞고
자아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자아는 세계를 보는 하나의 방법이다.
세계는 영원하다.세계는 영원하지 않다.
영원하기도하고 영원하지도 않다.
무한하고 무한하지 않고
이런한 것이 자아의 내성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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