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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스님강의

새 김의 토대에 대한 경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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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846회 작성일 11-04-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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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승들이여, 수행승은 묘지에 던져져 하루나 이틀이나 사흘이나

나흘이나 지나 부풀어오르고 푸르게 멍들고 고름이 흘러나

오는 시체를 보듯이, 이 몸을 이와같이\'이 몸도 이와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고 이와 같은 존재가 되고 이와같은 운명을 벗어나지 못 할 것이다.\'

라고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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