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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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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239회 작성일 12-01-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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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비구경이라고도 한다. 하루에 3번씩 독송했다.

목련존자:
벗들이여, 어떤 수행승들이 존자여 가르침을 주십시요 하도라도 아래의 존건인 사람은
가르치기가 힘들다.
1.이 세상의 사람들이 악한것을 원하고 악한 욕망을 가지고 있고 욕망에 지배 당하는
자는 가르침을 베풀기 힘들다.
2.사람이 분노하는 경우
3.분노로 원한을 품는 경우
4.꾸짖음을 듣고 적대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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