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갈래 사유의 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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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155회 작성일 12-11-10 15:05본문
이와같이 나는 청정한, 인간을 뛰어넘는 하늘의 눈으로 뭇삶들을
본다. 죽거나 다시 태어나거나 친하거나 귀하거나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자기의 업보에 따라 태어난다. 어떤 곳에 태어나든 자기의 업에 다라 태어나는 것이다.
인간의 눈을 뛰어 넘어 청정하게 보는 눈이 뭇 삶을 볼 것이다.
이것이 이밤 이경에 도달한 지혜이다.
본다. 죽거나 다시 태어나거나 친하거나 귀하거나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자기의 업보에 따라 태어난다. 어떤 곳에 태어나든 자기의 업에 다라 태어나는 것이다.
인간의 눈을 뛰어 넘어 청정하게 보는 눈이 뭇 삶을 볼 것이다.
이것이 이밤 이경에 도달한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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