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 알고 듣고 알고 느기고

아는 것 이것이 중심이다.

보자마자 알지 못하면 오랜 시간 동안 부처님 말씀을

생각하고 기다 려야 한다.

부처님한 말씀에 첫번째 경계가 열려야

다음 구절을 알 수 있고 모르면 또 기다린다,

그 기다림이 몇 십만년 또는 몇년이 될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