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파발수레의 경 결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475회 작성일 14-04-24 09:39

본문

만다니뿟다:
참으로 스승과 같은 제자인 존자 사리불이여
그대와 같이 대화를 한 것을 몰랐습니다.
동료들이 그대를 두건에 태우고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겠했으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해설: 두 수행자와의 대화에서
수행의 점검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사리불이 당시에 얼마만큼의 존경과 부처님에 인정을
받았습니다. 상수제자가 사리불이 틀림없고 은사나 상좌 제도가 없었고 스님은 무조건 부처님 직전제자가 맡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