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익을 보고 그것을 보배라고 인식하면서
[부정한 것의 표상]존경심을 일으키고 사랑하면서
그 대상에 마음을 가져가 묶는다.
해설: 여기서 부풀어 오른 혐오스런것에 마음을 두어
禪을 일으킨 뒤 선을 가까운 원인으로 분별관하고 이를
증장시키고 기필코 이 도로써 늙음과 죽음에서 벗어나리라고 한다.
이와같은 수행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