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에서 여행을 버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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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510회 작성일 15-06-10 12:25본문
욕계, 색계, 무색계에서 욕망이라는 것을 버렸기에 부처이다.
다시보면은 부처는 우리가 아는 인간 세상이나 하늘의 세상이나
또는 깨우침이 머무르는 세계까지도 인시의 세계에서 버린 것이다.
이러하기에 아라한 이라고 한다. 또한 완전자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 중에 한 곳이라도 있으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래 조건들의 얼매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다시보면은 부처는 우리가 아는 인간 세상이나 하늘의 세상이나
또는 깨우침이 머무르는 세계까지도 인시의 세계에서 버린 것이다.
이러하기에 아라한 이라고 한다. 또한 완전자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 중에 한 곳이라도 있으면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아래 조건들의 얼매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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