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가장 궁금한게 언제 죽고 어떻게 죽고 어느 곳에
태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눈에 나타나지 않아 모른다.
이것을 표상이 없다고 한다. 수명은 얼마나 살아야 많이 살았는지
구분 할 수가 없다. 다만 임신 동안에는 4단계로 이야기 한다.
깔랄라 시기 바로 첫 수정을 말한다. 이때도 충격을 받으면 죽는다.
둘째가 압부다이다. 이것은 첫 영혼이 들어 오고 세포 분열을 하는 것이다.
이때는 장애아가 될 수도 있다. 셋째는 빼시의 시기이다. 이것은 근골의 형성이 이루어 진 시기이다. 다음은 가나이다. 다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출산 중에 죽기도 한다. 그것을 다 통과해도 백년안에는 죽는다. 다음은 병에 대한 것이다. 병은 들러나 보이지 않지만 죽음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이것이 因果이다. 옛날에도 암도 있고 에이즈도 있도 또 지금의 전염병도 있었다. 다만 모르기 때문이 였다.다음은 죽음의 장소이다. 길에서 죽을 수도 있고 집에서 죽을 수도 있고 요즘은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죽을 수 있다. 다만 태어 날 곳은 지금 여러분의 노력으로 결정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