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수명은 시간의 한정 되어 있다. 길게 살아도
백년 안밖이다. 요즘은 더 길게 살기도 하지만 그것이 그것이다.
세존께서는 \'비구들이여, 인간은 수명은 짧아서 곧 죽어 내생으로 간다고 했다.
그래서 부처님은 항상 죽음을 준비하라고 했다. 태어난 자는 죽음이 있어서
태어난 것이다. 죽음이 없으면 태어나지도 않는다. 그래서 죽음의 시간을 말 할때 이렇게 이야기 한다.
하루낮과 하루밤만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는 나는 밥 먹을 동안 만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은 닷섯입의 음식을 쌥어 삼키는 동안 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짧은 죽음의 시간을 생각하고 수행하라는 것이다. 급해야 불을 끄고 배고파야 일하고 죽음을 생각해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