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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스님강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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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874회 작성일 16-04-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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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치 송아지를 길들이는 사람이

기둥에다 묶는 것처럼

자기의 마음을 마음챙김으로

대상에 굳건히 묶어야 한다.

위의 구절을 보면은 어디에서 본 느낌이
날 것이다. 이는 바로 심우도의 이야기와 비슷하다.
대상이 온전하기 위하여서는 홀로 숲속에서 공부해야한다.
다만 경을 완전히 익히고 난 다음에 하는 것이다.
부처님을 풍수에 대기 처럼 도시와 수행자의 수행처를 정확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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