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간다의 경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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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181회 작성일 07-05-18 07:47본문
암송자: 이 처럼 그 뜻을 세존께서는 거듭 말씀하셨으니, 지혜의 피안에 도달한 사람은
그것을 알았습니다. 비린 것을 떠나 걸림이 없이 우리를 이끄는 해탈하신 님께서는 여러 싯
귀로써 설하셨습니다.
깨달은 님께서 훌륭하게 가르치신 말씀, 비린 것을 떠나 모든 고통을
제거한 말씀을 듣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렇게 오신 님께 절하고, 그 자리에서
출가할 것을 청원 했습니다.
세존: 여기서는 과거불인 까사빠 부처님 피안:지혜의 피안 걸림없이:갈애의 집착에서 벗어난 청원:띳싸의 청원에 따라 출가를 받아 들인다.
그것을 알았습니다. 비린 것을 떠나 걸림이 없이 우리를 이끄는 해탈하신 님께서는 여러 싯
귀로써 설하셨습니다.
깨달은 님께서 훌륭하게 가르치신 말씀, 비린 것을 떠나 모든 고통을
제거한 말씀을 듣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렇게 오신 님께 절하고, 그 자리에서
출가할 것을 청원 했습니다.
세존: 여기서는 과거불인 까사빠 부처님 피안:지혜의 피안 걸림없이:갈애의 집착에서 벗어난 청원:띳싸의 청원에 따라 출가를 받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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