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까의 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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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1건 조회 7,398회 작성일 08-08-07 16:45본문
세존:성자의 삶을 사는 자는 탁발을 하고 나서,
나무 아래로 가까이 가서 자리를 잡고, 숲 속의
빈터에 머무는 것이 좋다.
성실하게 선정에 전념하고, 숲 속에서 즐기며,
스스로 만족하며, 나무 아래서 선정을 닦아라.
손에 발우를 두고 들고 돌아다닐 때, 사람들은 그들 두고
벙어리는 아니지만 벙어리 같이 생각한다. 사물이 적다고
꾸짖지 말고, 시주를 경멸하지도 말아야 한다.
나무 아래로 가까이 가서 자리를 잡고, 숲 속의
빈터에 머무는 것이 좋다.
성실하게 선정에 전념하고, 숲 속에서 즐기며,
스스로 만족하며, 나무 아래서 선정을 닦아라.
손에 발우를 두고 들고 돌아다닐 때, 사람들은 그들 두고
벙어리는 아니지만 벙어리 같이 생각한다. 사물이 적다고
꾸짖지 말고, 시주를 경멸하지도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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