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다니야의 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586회 작성일 06-07-06 13:53

본문

나는 이미 밥도 지었고, 우유도 짜 놓아고, 마히 강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내 움막은 지붕이 덮이고 불이 켜져 있으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해설, 마히-인도의 오하 가운데 하나이고 갠지스강 북쪽
움막-초기 주거형태로 육개월동안 살 수 있는것
지붕있는집-공양화, 가주화, 혜시화[쌀과.불과, 지혜가있는곳]
하늘-신, 구름의뜻, 탐욕과 번뇌가 시작 되는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