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관찰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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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1건 조회 8,230회 작성일 08-08-16 14:33본문
이는 부처님이 포살날 한 법문으로 무엇이 수행의 성취와 방법인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세존:수행승들이여, 고귀하여 세속울 떠나며,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으로 이끄는, 착하고 건전한 가르침이 있는데,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이 고귀하여 세속을 떠나며,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으로 이끄는,
착하고 건전한 진리를 배우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라고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에게 묻는 자들이 있거든, 그들에게 이와 같이, 두 가지 진리를 있는
그대로 알기위해서, 라고 말하라. 그렇다면 그대들이 말하는 두 가지란 무엇인가
그것은 괴로움이 발생하는 것과 소멸하는 것이다. 두 가지를 올바르게 수행하면
현세의 열반과 지혜의 습득이며, 집착이 남아있어도 죽음후에 극락의 열반에 들어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세존:수행승들이여, 고귀하여 세속울 떠나며,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으로 이끄는, 착하고 건전한 가르침이 있는데,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이 고귀하여 세속을 떠나며,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으로 이끄는,
착하고 건전한 진리를 배우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라고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에게 묻는 자들이 있거든, 그들에게 이와 같이, 두 가지 진리를 있는
그대로 알기위해서, 라고 말하라. 그렇다면 그대들이 말하는 두 가지란 무엇인가
그것은 괴로움이 발생하는 것과 소멸하는 것이다. 두 가지를 올바르게 수행하면
현세의 열반과 지혜의 습득이며, 집착이 남아있어도 죽음후에 극락의 열반에 들어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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