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다리카 바라드와자의 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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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664회 작성일 08-03-04 21:14본문
쑨다리카가 불의 신에게 재를 지내고
부처님에게 다가와서 말을 하는 대목이다.
쑨다어떤 바라문(스님)은 빡빡 깍았에 가까이 다가가서
출신을 물어보자 그대는 어떤 가문인가.
세존: 나는 결코 바라문도 아니고 왕자도 아닙니다.
나는 평민도 아니고, 혹은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의 가문에 대해 잘알지만 아무것도 없이
지혜롭게 세상을 거닙니다.
나는 머리를 깍고 마음을 고요히 하고,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더렵혀지지 않고 법복을 걸치고, 집 없이 거닙니다.
바라문이여, 그대가 내게 성을 묻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해설: 홀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지혜의 바다와 출가 한 자만이 가능하다.
부처님에게 다가와서 말을 하는 대목이다.
쑨다어떤 바라문(스님)은 빡빡 깍았에 가까이 다가가서
출신을 물어보자 그대는 어떤 가문인가.
세존: 나는 결코 바라문도 아니고 왕자도 아닙니다.
나는 평민도 아니고, 혹은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일반 사람들의 가문에 대해 잘알지만 아무것도 없이
지혜롭게 세상을 거닙니다.
나는 머리를 깍고 마음을 고요히 하고,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더렵혀지지 않고 법복을 걸치고, 집 없이 거닙니다.
바라문이여, 그대가 내게 성을 묻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해설: 홀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지혜의 바다와 출가 한 자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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