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죽기 전에는 혼백 곧 마음인 식과 육체인 4대(지, 수, 화, 풍)
이 분해 되며, 전생의 업과 이 생의 업을 본다. 정말로 전생에
사랑하거나 은혜로운 사람은 그냥 지나치고, 전생에 원수 들만이
잘 해 주고 살았던 것이 눈에 들어 온다. 이 얼마나 억울할까 바로
이 생각이 또한 윤회에 포함 되어 넘어 간다. 죽기 전에는 마음 뿐만이 아니라
몸도 알기에 우리의 죽기 전날의 행동이 다르다. 잘 기억해보자 떠나간
사람들의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