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인 삥시야의 질문에 대한 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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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711회 작성일 09-11-19 11:54본문
존자 삥기야] 저는 나이를 먹어서 기력도 없고 용모도 바
랬습니다.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제가
헤매다가 끝내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제가 알고자 하오니,
이 세상에서 태어남과 늙음을 버리는 가름침에 대해 설해 주십시오.
세존] 삥기야, 방일하는 사람들은 물질을 원인으로 괴로워
하면서 물질을 원인으로 죽어 가는 것을 보는데,
삥기야여, 그러므로 다시는 존재로 돌아오지 않도록 그대는 방일하지 말고 물질들을
버리십시오.
랬습니다.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제가
헤매다가 끝내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제가 알고자 하오니,
이 세상에서 태어남과 늙음을 버리는 가름침에 대해 설해 주십시오.
세존] 삥기야, 방일하는 사람들은 물질을 원인으로 괴로워
하면서 물질을 원인으로 죽어 가는 것을 보는데,
삥기야여, 그러므로 다시는 존재로 돌아오지 않도록 그대는 방일하지 말고 물질들을
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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