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가는 길에 대한 마무리의 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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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503회 작성일 09-12-11 16:59본문
존자 삥기야]
티끌과 미혹을 버리고, 교만과 거짓을 버린 사람에 대하여
찬양을 갖춘 게송을 저는 기꺼아 노래하겠습니다.
암흑을 몰아내는 님, 널리 보는 눈을 지닌 님, 세상의 궁극에
이른 님, 모든 존재를 뛰어넘은 님, 모든 괴로움을 버린 님,
깨달은 님이라 불리기에 마땅한 님입니다. 거룩한 님 이시여.
저는 그분을 가까이 모셨습니다.
티끌과 미혹을 버리고, 교만과 거짓을 버린 사람에 대하여
찬양을 갖춘 게송을 저는 기꺼아 노래하겠습니다.
암흑을 몰아내는 님, 널리 보는 눈을 지닌 님, 세상의 궁극에
이른 님, 모든 존재를 뛰어넘은 님, 모든 괴로움을 버린 님,
깨달은 님이라 불리기에 마땅한 님입니다. 거룩한 님 이시여.
저는 그분을 가까이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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