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의 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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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6,239회 작성일 10-01-28 09:54본문
세존]정신을 쓰지 말아야 할 것들에 정신을 쓰지 않고,
정신을 써야할 것에 정신을 씀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는 번뇌가 생겨나지 않고, 이미 생겨난 번뇌가 끊어진다.
그는 이와 같이 이것은 괴로움의 발생이다.라고 이치에
맞게 정신을 쓰고,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
라고 이치에 맞게 정신을 쓴다. 이와 같이 이치에 맞게
정신을 씀으로써 세 가지의 결박, 존재의 실체가 있다는 환상,
매사의 의심, 미신과 터부에 대한 집착을 끊어버린다.
수행승들이여, 이것을 관찰에 의해서 끊어져야 하는 번뇌라고 한다.
정신을 써야할 것에 정신을 씀으로써, 아직 생겨나지
않는 번뇌가 생겨나지 않고, 이미 생겨난 번뇌가 끊어진다.
그는 이와 같이 이것은 괴로움의 발생이다.라고 이치에
맞게 정신을 쓰고,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
라고 이치에 맞게 정신을 쓴다. 이와 같이 이치에 맞게
정신을 씀으로써 세 가지의 결박, 존재의 실체가 있다는 환상,
매사의 의심, 미신과 터부에 대한 집착을 끊어버린다.
수행승들이여, 이것을 관찰에 의해서 끊어져야 하는 번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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