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는 풀잎이 칼이 되는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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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8,432회 작성일 07-01-14 14:26본문
어느날 조용히 잠자는 마음이 전생과 이생에서 악업에 인과를 만나면, 죽임에 소리가 일어낳다. 첫째 인과는 살생에 인과이고 둘째는 믿음에 인과이다. 아무런 이유가 없다가도 시간에 소리가 오면 작은 마음에 불씨가 일어나서 일본도 보다도 더한 날카로운으로 인과를 실현한다. 많은 사람이 죽고 많은 불건이 흩어진다. 그래서 항상 위빠사나에서는 일어나는 마음을 관하고, 일어나기 전에 의식하라는 것이다. 일어나고 난 뒤에는 의식이 제압 되지않고, 인연에 흐름따라 간다. 악업은 관성에 법칙에 따라 끝까지 움직일려고 하고 선업은 작용반작용에 따라 멈추어 선다. 이 모든것은 사바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사바세계만 벗어나면 풀잎이 칼날이 되는것은 멈추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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