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화선 수행의 시작은 대혜종고 스님에게서 시작돠 었지만 뿌리는 전통 불교에 있다. 간화선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의심이다. 모든 세상에 흐르는 의심이기 때문에 이것을 갈파 하기 위해서는 명안종사(깨달은 스승님)가 있어야 이 의심을 뚫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다. 그런데, 만약에 눈을 못 뜬며 으심은 의혹이고, 곳 미혹에 빠지므로 바로 업과 로 연결된다. 한번에 뚫으면 가장 빠르지만 뚫지 못하면 단계별 수행이 났다. 지금 불교계도 큰 스승이 없어서 가장 큰 문제점이다. 우리 신흥사는 경전 부터 시작하여 참선우로 가는 부처님 시대의 전통 방법으로 수행 하는 것이다. 앞 에 스님을 잘 따라 오면 업과는 작은 소멸에서 큰 소멸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