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나 중년이나 성자의 삶을 사는 자는 자제하여 자신을 다스리며 악을 행하지 않아, 괴롭혀질 수 없고, 누구를 괴롭히지도 않는다. 현명한 님들은 그를 또한 성자로 안다.

이 경의 이번편은 알라바시의 7살 먹은 직조공이 다음에 깨달을 것을 알고, 대화를 하는 장면이다. 이 소녀는 나중에 아버지가 던진 북실에 맞아 죽었다. 남들이 이 아버지를 비난할때 부처님은 업에 의해서 죽었고 성자로 태어 나는 것을 이야기 했다. 이는 불교의 업에 필연에 법칙을 말한다. 열심히 수행하는 불자는 죽음을 선택한다.
자제:계행을 통한 제어 다스리며:마음을 고요함 악을 행하지:신체적으로나 언어적으로 해치지 않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