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에 물들어 아름다워 보이는 인상을 피하라.

부정한 것이라고 마음을 닦되, 마음을 하나로 집중시켜라.

인상이 없는 경지를 닦아라. 교만의 잠재적인 성향을 버려라.

그리하여 교만을 그치면, 그대는 고요하게 지내리라.

사람이 근접삼매와 본삼매로 탐욕의 경계를 넘어야 한다. 부처님은 라훌라에게 욕심을 버리고 삼매로 가는 길을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