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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스님강의

쭌다의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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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126회 작성일 06-11-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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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없는 것을 위없는 것으로 알고, 이 자리에서 가르침을 설하고 분별하고, 의혹을 버리고
도요하지 않는 해탈자라면, 수행자들 가운데 두번째, 길을 가리키는 자라 부릅니다.
새김을 확립하고 자제하고, 허물없는 길을 따르며 잘 설해진 가르침의 길 위에 산다면, 수행자들 가운데 세 번째, 길 위에사는 자라 부릅니다.
위없는:열반
자제:오욕과 감각에 으로 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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