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야의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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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399회 작성일 06-08-10 20:51본문
분노하지 않아 마음의 황무지가 사라졌고 마히 강변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내 움막은 열리고 나의 불은 꺼져 버렸으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화내는 마음 진심이 사라지면 깨닭음이 열리고 번뇌가 모두 사라 진다는 뜻이다.
화내는 마음 진심이 사라지면 깨닭음이 열리고 번뇌가 모두 사라 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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