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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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089회 작성일 06-10-31 08:43본문
비구들이여! 여래고 아라한이고 정등각자는 항상 작은 발우에 공양도 나누어주고 불자들의 마음에 항상 행복에 길을 열어준다. 나누어 주고 받을자 그대들이 나의 각자이다.
우리 부처님은 중생의 아픔을 하나도 잊은 적이 없다.이웃과 이픔을 나누는자 그는 각자니라.
우리 부처님은 중생의 아픔을 하나도 잊은 적이 없다.이웃과 이픔을 나누는자 그는 각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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