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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야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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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598회 작성일 06-07-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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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밥도 지었고, 우유도 짜 놓아고, 마히 강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내 움막은 지붕이 덮이고 불이 켜져 있으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해설, 마히-인도의 오하 가운데 하나이고 갠지스강 북쪽
움막-초기 주거형태로 육개월동안 살 수 있는것
지붕있는집-공양화, 가주화, 혜시화[쌀과.불과, 지혜가있는곳]
하늘-신, 구름의뜻, 탐욕과 번뇌가 시작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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