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부처님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조 댓글 1건 조회 8,071회 작성일 06-04-18 16:40

본문

부처님이 2550년+83년 전에 오셔습니다. 우리는 부처님이 태어나신날부터 부처가 되기를 기다리는 예비부처들입니다.부처님의 인연으로 얼마나 많은 중생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삶에 의미를 찾아습니까. 부처님오신날마다 또 한번 마음을 내고서 평화를 얻기를 바랍니다. 울지도 말고 웃지도 마세요 울다가 보면는 기쁨을날을 잊고 살고 웃다가 보면 슬픈날을 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날의 반복으로 살아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