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차쑤질로마]\"탐욕과 미움은 어디서 일어납니까?

불쾌함과 즐거움과 털이 곤두서는 전율은 어디서 일어납니까?

어린아이들이 다리를 묶어 까마귀를 놓아준 것처럼 마음의 생각은 여기서 일어납니다.

세존]벵골 보리수에 많은 줄기가 나 있는 것처럼, 감각적인 쾌락에서

일어나며 스스로에게서 생겨납니다. 칡이 숲 속으로 퍼져나가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감각적 쾌락에 얽매어 있습니다.

탐욕과 미움:자기의 존재 전율:몸의 털이 곤두섬

이런 마음이 일어날때 수식관으로 감각을 버린다. 길게 짧게 호흡하면서 1, 2, 3, 헤아리고 9가면 반대로 9, 8, 7, 의 순서로 호흡과 일치되게 일념으로 수 를 센다. 바로 삼매를 맛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