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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스님강의

꼬깔리야의 경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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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132회 작성일 08-07-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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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을 지은 자가 만나는 이 세상의 삶은 실로 비참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목숨이 붙어있는 동안 사람은 해야할 일을
하고 방일하지 말라.

여기서 말한 지옥의 고통은 아무리 오래 지속하더라도
그곳에서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청정하고 어질고 착한 성품의
사람들 사이에서 항상 언어와 마음을 수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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