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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스님강의

한길은 목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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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1건 조회 9,676회 작성일 06-04-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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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시골의 어느 사찰에 있을때입니다.
그곳의 노보살님이 기도를 하시면서 오직 하나만 발원 하고 있어습니다.
보살님 며느리가 어릴때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 했습니다.
다리를 꼭 낳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여러가지로 설득해지만 끝까지 하시더니
어느 날 우리 절에 오신 어느 신도의 인연으로 여수에서 수술하고나서 표시가 나지앉을 정도로
고쳤습니다.
그래서 하나 를 이기는 둘 은 없습니다. 부처님 한분만 보고 어떤 소리에도 신경쓰지 마시고,
신흥사 부처님께 저와 함께 기도합시다. 여래장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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