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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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조 댓글 0건 조회 7,999회 작성일 06-04-09 21:37본문
우리는 많은것을 있다없다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실제를 없는것을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을 없다고 합니다.이를 분별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허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이것을 반대로 생각 하면 허망에서 벗어날 수있습니다.또한 우리마음이 본래있다고 보는것이 원성실성입니다.ㅇ이것도 반대로 생각하시고.남에의해서 일어나는 생각을 의타기성 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모두 쇠 에서 나았지만 종과 못이되는 이치입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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