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파당지음 경 해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01회 작성일 23-04-13 07:58

본문

파당지음 경은 현대에 승가가 잘 보아야한다.
부처님 계실때도 이런한 문제가 있었고 데밧다타가
대표적이다. 부처님의  자리를 노리고 파당을 지어서
따로 교단을 형성했기때문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 문제를  크게 다루었으나
시대가 흐르고 현재나라법과의 충돌로 많이 희석 되었다.
불제자는 나라의법이 아니라 부처님법이 우선 되어안하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분열이나 독점주의를 피해야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