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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스님강의

교계경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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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183회 작성일 22-09-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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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이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것이
부처님의 설법이십니다.
작금의 불교는 이벤트 그리고 대중을 동원하여 세를 과시하는 것이지
참수행의 경험이나 깊은 교학적인 사고나 생각없이 법상에 올라간다.
스님들은 자기 스스로의 길은 만들어서 공부하고 그리고 법문해야한다.
이벤트로 장사꾼 처럼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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