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무형이면 유형적인 표현 즉 말 그대로 다루기 힘든것이다.
그래서 능가경이나 유식등에 보면은 마음을 인간의  논리로 해석할려고
한다. 그러면 마음이라는 주제가 단독으로 존재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같이
감각과 연합하는지  아니면 감각의 부산물인지  보아야 한다.
마음이 단독이라면 감각의 망상에 사로잡히지 않고 쉽게 의단독로 할 수 있고
집착도 따로 분리하여 제거 할 수 있다. 감각과 마음은 고리의 연결로 보는 것ㅇ맞다. 마음은  태초의 존재가 아니고 감각의 존재인 것이다. 그래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