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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왓다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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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34회 작성일 24-09-0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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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와닷따 경

세존:비구들이여! 비구는 자신의 파멸을 그때 그때 생각하는것이 좋다. 또한 이득이 생길때 그것을 극복하고 손해가 생길때 그것을 극복하여, 명성을 얻었을때 극복하고 악명을 얻었을때 그것을 극복한다.

해설 이것은 항상 죽음과 같은 파멸에 때를 생각하면 수행하는 것이고, 이득이나 명성을  최고에 달 했을때 그것에 빠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명도 마찬가지 입니다. 깊이 빠지지 말고 수행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도라는 대승불교의 이야기와는 다른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중도 나 중간은 물질계나 정신계에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인간들이 중간이 있다는 과정을 가지고 이야기 하지만 태양도 달도 어느 공전고 실재로는 중간이 없으면 똑같이 사랑한다는 말도 사실은 허언입니다. 깊이 빠지지 않는 것이 개념적 중도 입니다.
현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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