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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스님강의

화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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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975회 작성일 21-11-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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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 이 세상에서 결국  죽어야만  하는 사람의 목숨은
정해져  있지않아 알 수없고 애처럽고 고통으로  얽혀 있다.
태어나 죽지 않고자 한 피할 수가 없다.
옹기 그릇처럼 깨어지게 되어있고 바보나 천재나 다 죽는다.
지혜로운자는 이런 슬픔의 화살을 뽑아버리고 집착없는 마음으로
평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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