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의 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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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741회 작성일 21-03-28 17:43본문
우리는 일반적으로 모든 것은 불성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 먹을 때도 있고
고양이가ㅇ쥐을 잡을때도 있는 것인가.
불성이 있다는 것은 스스로 인지 한 경우만 이야기한다.
평상시의 사람이 자기의 불성을 인식하고 또한 죽는 순간에 인식할까
아니다. 절대로 인식할수 없다. 인식한다면 존재하고 존재한다면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건 다만 아트만적인 생각이다. 불교는 모두 불성이 있는게 아니고
불성을 만드는 것이다. 본래 있는것이 아니고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불성이 존재한다면 그럼 불성은 유전한 것인가 그렇지 않기에 불성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러면 호랑이가 토끼를 잡아 먹을 때도 있고
고양이가ㅇ쥐을 잡을때도 있는 것인가.
불성이 있다는 것은 스스로 인지 한 경우만 이야기한다.
평상시의 사람이 자기의 불성을 인식하고 또한 죽는 순간에 인식할까
아니다. 절대로 인식할수 없다. 인식한다면 존재하고 존재한다면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건 다만 아트만적인 생각이다. 불교는 모두 불성이 있는게 아니고
불성을 만드는 것이다. 본래 있는것이 아니고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불성이 존재한다면 그럼 불성은 유전한 것인가 그렇지 않기에 불성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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