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존  비구들이여, 눈은 무상하다.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다. 무사한것은  무아이다.
무아는 나타나는 현상이 나의 자아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바른 통찰지로 봐야한다.

해설  무아는  자아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느끼 자아가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있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