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자연과 더불어 삶의 지혜를 스스로 갖게 하는 곳 백련산 신흥사

현조스님강의

폭력의 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318회 작성일 21-07-07 06:28

본문

세존 탐욕은 커다란 거센 물결이고 열망은 흡인력이며 집착은
혼란이고 감각적 쾌락은 넘기 힘들다.
성자의 삶을 사는자는 진실을 떠나지 않고 거룩한 님은 단단한 땅위에 서 있습니다.
이것이 고요한 님이라 불린다.  현면한자는 배우는 것으로 집착에 벗어난다.


해설  탐욕이라는 것이 마음에서 시작하는지 몸에서 시작한지 알아야 한다.
마음도 몸도 감각이 있다. 몸은  많은것을 쓸려고 하고 마음은 지배할려고 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무소 전화번호 : 02-395-1222

계좌안내 : 하나은행 753-810169-89707 [예금주 신흥사]